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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피로트의 나무는 유대교의 신비주의에서 유래한 신성한 나무로, 세계의 구조와 신과 인간의 관계를 나타내는 기호적인 요소입니다. 이번에는 세피로트의 나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세피로트의 나무란?

세피로트의 나무는 10개의 구절에 의해 구성된 신성한 나무로, 유대교의 신비주의에서 중요한 기호적인 요소로 사용됩니다. 이 나무는 세계의 구조와 신과 인간의 관계를 나타냅니다.

나무의 상단에는 "크라운"이라는 개념이 위치하며, 이는 신의 존재와 인간의 정신적인 세계를 나타냅니다. 나무의 중간 부분에는 "트렁크"라는 개념이 있으며, 이는 현실적인 존재와 현실 세계를 나타냅니다. 마지막으로 나무의 뿌리 부분에는 "페어"라는 개념이 위치하며, 이는 인간의 육체와 지하 세계를 나타냅니다.

2. 각 구절의 의미

세피로트의 나무에는 10개의 구절이 존재하며, 각 구절은 다음과 같은 의미를 가집니다.

  • 크라운(Keter): 신의 존재와 완전성, 인간의 정신적인 세계
  • 지혜(Chokmah): 지식과 지혜, 창조의 원천
  • 명성(Binah): 이해와 분석, 지식을 깊이 이해하는 능력
  • 인애(Chesed): 자비와 인애, 선하고 친절한 마음을 가지는 것
  • 권위(Gevurah): 권위와 권력, 인간의 권력과 영향력
  • 아름다움(Tiferet): 아름다움과 균형, 정의와 조화를 추구하는 것
  • 기쁨(Netzach): 승리와 기쁨, 인간의 정신적인 승리와 진보
  • 성숙(Hod): 성숙과 신념, 인간의 믿음과 신념을 나타내는 것
  • 완성(Yesod): 완성과 기백, 육체적인 행동과 행동의 흐름을 나타내는 것
  • 열매(Malchut): 열매와 완성, 실제

3. 세피로트의 나무의 상징적인 의미

세피로트의 나무는 각 구절이 가지는 의미를 통해, 인간의 영적인 삶과 현실적인 삶을 하나로 연결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 나무는 현실적인 삶에서 창조적인 역할을 하는 지혜와 분석력, 인간적인 가치와 인간의 권력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세피로트의 나무는 또한 인간의 육체와 정신, 그리고 지하 세계와 지상 세계를 연결하는 역할을 합니다.

세피로트의 나무는 또한 수많은 해석과 해석 방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나무는 신비주의나 초자연적인 요소를 띠기 때문에, 그 해석은 복잡하고 다양한 것이 특징입니다. 예를 들어, 세피로트의 나무는 우주의 원리와도 관련이 있으며,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등의 종교에서도 다양하게 사용됩니다.

4. 세피로트의 나무와 에반게리온

세피로트의 나무는 에반게리온 작품에서도 중요한 요소로 사용됩니다. 작품에서는 메카닉으로 만들어진 인공적인 생명체인 에반게리온과, 세피로트의 나무의 개념이 상호작용하면서 작품 전반적인 분위기를 형성합니다.

예를 들어, 작품 속에서 에반게리온은 지구를 위협하는 외계인들을 상대로 싸웁니다. 그리고 이러한 전투가 진행됨에 따라, 에반게리온과 세피로트의 나무는 점점 더 깊이 연관되게 되는데, 이는 작품의 영적인 면을 강조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또한, 작품에서는 인간과 신의 관계와 같은 유대교적인 개념도 등장합니다. 이러한 개념들은 세피로트의 나무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작품에서는 이러한 개념들이 세피로트의 나무를 통해 표현됩니다.

5. 결론

세피로트의 나무는 유대교의 신비주의에서 죄와 벌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서, 카와루와 아스카의 성찰을 통해 이야기의 결말에서는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삶 속에서 상처와 아픔은 불가피하며, 이를 견디는 데는 서로가 서로를 위해 끊임없이 의지하고 지탱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담겨져 있습니다. 이러한 결론은 작품 내에서 보여지는 캐릭터들의 성장과 함께, 우리 현실 세계에서도 유효한 가치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피로트의 나무와 에반게리온 간의 연관성은 에반게리온에 나오는 인물들의 이름과 대사, 배경 음악 등을 통해 드러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에반게리온 시리즈에서 주요 캐릭터인 시부코 가야루는 "나무"를 의미하는 "Katsuragi"라는 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녀는 NERV의 부지관으로서, 존재하는 것 자체를 의미하는 Kether 세피로트의 위치와 관련이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이세이 숑은 "Chokmah" 세피로트와 연결되어 있으며, 그의 이름 "Fuyutsuki"는 "눈보다 차가운 것"을 의미하는 일본어 단어로, 그가 추구하는 이상적인 지식과 관련이 있을 것입니다.

또한, 작품 내에서 나오는 에너지 원천인 "S²엔진"의 이름은 "Binah" 세피로트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는 세계 창조를 위한 힘이 집약된 곳으로, S²엔진 역시 시리즈 전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한, 캐릭터들이 조종하는 에반게리온의 이름인 "EVA"는 "Chavah"라는 히브리어 단어에서 유래한 것으로, 이는 "인간"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세피로트와 에반게리온 간의 연관성은 작품의 세계관을 더욱 깊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세피로트의 각 구성원은 인간이 이루고자 하는 이상적인 상태를 상징하며, 에반게리온 역시 인간의 내면의 고통과 삶의 이유를 탐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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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의 제목은 그리스어로 "복음서"를 의미합니다. 이는 작품의 주제와 세계관에 대한 힌트를 제공하는 중요한 단서입니다.

복음서는 그리스어로 "euangelion"이라는 단어로, "좋은 소식", "기쁜 소식", "복된 소식" 등의 의미를 지니며, 예수님의 말씀과 가르침을 전하는 기록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복음서가 전하는 메시지는 구원, 즉 인간을 구원하는 방법과 이에 대한 의미에 대한 것입니다.

에반게리온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작품은 구원과 인간의 의미에 대한 주제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이를 통해 작품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인간의 삶과 존재에 대해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지고, 이에 대한 다양한 답변과 해법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따라서, 에반게리온은 단순한 애니메이션 작품 이상의 것으로, 구원과 인간의 의미에 대한 깊이 있는 내용과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Evangelion"이라는 단어가 "Eva + Angel + Lion"의 합성어로 만들어졌다는 이야기는 일종의 유명한 우스꽝스러운 해석이며, 공식적인 해석은 아닙니다.

이러한 해석은 작품 내에서 나타나는 로봇들의 이름 중 "EVA"와 천사(Angel) 그리고 사자(Lion)의 세 가지 요소를 결합하여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작품을 간단히 설명하려는 시도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작품의 제작자 안녕 아나노(庵野秀明) 감독은 이러한 해석에 대해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으며, 작품의 전반적인 내용과 메시지와는 큰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Evangelion"이라는 단어의 정확한 의미는 그리스어로 "복음서"를 의미하는 "euangelion"에서 유래하며, 작품의 주제와 세계관에 대한 힌트를 제공하는 중요한 단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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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노시즘 오브 에반게리온은 에반게리온이라는 일본의 애니메이션 작품에서 보여지는 종교적인 요소 중 하나로, 그노시즘 이론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노시즘은 그리스어로 "지식"을 의미하는 "gnosis"에서 유래된 단어로, 기독교 성경을 해석하는 철학적인 운동이었습니다. 그노시즘은 이 세상은 악이 지배하는 영역이고, 인간은 영혼을 가진 신성한 존재라는 것을 주장했습니다. 이러한 주장으로 인해 그노시즘은 기독교 교회에 반대되는 운동으로 간주되기도 했습니다.

에반게리온에서도 그노시즘적인 요소가 많이 드러납니다. 예를 들어, 인간이 존재의 의미를 찾기 위해 스스로를 인식하고, 신성한 영혼을 향해 성장하는 과정을 그노시즘적인 성장 과정으로 보여줍니다. 또한, 작품 속에서 인간의 정신적인 삶과 육체적인 삶, 즉 신성한 영혼과 육체적인 몸 사이의 갈등을 그노시즘적인 시각으로 해석합니다.

에반게리온에 나오는 "인간 계획"이라는 개념은 그노시즘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개념은 인간이 신성한 영혼을 향해 성장해가는 과정에서 거쳐야 할 다양한 시련을 통해 인간이 지적 성장을 이루게 되는 것을 강조합니다.

또한, 에반게리온에는 그노시즘적인 개념인 "예수"와 "메시아"가 나오기도 합니다. 에반게리온에서 메인 캐릭터 중 한 명인 시나지는 예수를 상징하는 인물로 그노시즘적인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러한 예수와 메시아의 개념은 에반게리온의 전체적인 이야기와 연결돼 있으며, 인간의 구원과 삶의 의미에 대한 깊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그노시즘적인 요소들은 에반게리온의 이야기 전개와 함께 복잡하게 얽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그노시즘요소들은 에반게리온에 깊은 의미를 부여하고, 작품의 주요 테마와 내러티브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에반게리온의 주요 테마 중 하나는 인간의 고립과 외로움입니다. 이러한 고립과 외로움은 그노시즘적인 시각으로 해석될 때, 인간의 육체와 영혼 사이의 갈등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작품에서는 주인공인 가시유가 자신의 고립과 외로움을 극복하면서, 자신의 인간성과 신성을 깨닫는 그노시즘적인 성장 과정이 그려지고 있습니다.

또한, 에반게리온은 신성한 존재와 그것들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생각을 구체적으로 보여줍니다. 작품에서는 신이나 천사 등의 신성한 존재들이 육체적인 인간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인간들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호작용에서는 그노시즘적인 개념인 "인간의 신성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노시즘의 개념이라는 것은, 해석이 다양하고 복잡할 수 있으며, 개인별로 이해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알아두어야 합니다. 따라서, 에반게리온에서 그노시즘적인 요소를 이해하고 해석하는 것은 객관적인 해석보다는 개인의 경험과 시선을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이는 그노시즘적인 이론 자체의 복잡성과 개별적인 작품의 내러티브의 복잡성을 고려할 때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와 같이, 에반게리온은 그노시즘 이론을 바탕으로 한 복잡하고 다양한 종교적인 요소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러한 요소들은 작품의 내러티브와 테마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작품의 대중성과 영향력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1. 현실과 이상세계의 대립

에반게리온에서는 인류가 살아가는 "실세계"와 "이상세계"라는 두 개의 세계가 나타납니다. 이상세계는 인간들의 무의식 속에 존재하는 세계로, 그노시즘에서 말하는 "페루시아"와 유사합니다. 이상세계는 현실 세계와 대립하며, 인간의 삶과 인간의 내면을 형성합니다

2. 신성한 지식

그노시즘에서는 지식을 얻는 것이 인간에게 극도로 중요하다고 믿었습니다. 이 작품에서도 마찬가지로, 엔젤을 상대하기 위해 EVA 파일럿들은 막대한 양의 지식을 필요로 합니다. 이러한 지식은 파일럿들이 살아남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3. 자아의 탐구

그노시즘에서는 인간의 자아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었습니다. 이 작품에서도 마찬가지로, 주인공인 시n지코 아야나미는 자신의 내면을 탐구하고 이해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이러한 자아 탐구는 그노시즘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4. 신화적 요소

그노시즘에서는 기독교의 신화적 요소를 비롯해 여러 종교적 요소를 차용하였습니다. 이 작품에서도 엔젤이라는 존재는 기독교의 천사와 비슷한 개념으로 나타납니다. 이러한 신화적 요소들은 그노시즘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종교적 영향을 보여줍니다.

5. 개인주의

그노시즘에서는 개인의 내면적인 성장이 중요하다고 믿었습니다. 이 작품에서도 주인공들은 자신의 내면과 싸움을 벌이며, 개인적인 성장을 이루어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6. 삶의 의미와 고통

그노시즘에서는 삶의 의미와 고통을 다루는데, 이 작품에서도 마찬가지로 파일럿들은 엔젤과의 전투에서 많은 고통을 겪게 됩니다. 이러한 고통은 그들의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들이 겪은 고통은 자아성찰과 성장의 기회로 작용합니다.

7. 중재자의 역할

그노시즘에서는 중재자가 인간과 신의 사이에서 중개자 역할을 하는데, 이 작품에서도 중재자인 너브(NERV)의 역할은 중요합니다. 너브는 엔젤을 상대하기 위해 EVA를 조종하는데, 이러한 역할은 중재자의 역할과 유사합니다.

8. 역설적인 요소

그노시즘에서는 역설적인 요소를 다루는데, 이 작품에서도 역설적인 요소가 많이 등장합니다. 예를 들어, 엔젤은 인간과는 완전히 다른 존재인데, 그들은 인간의 형태와 유사한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또한, 엔젤은 인간을 파괴하는 존재지만, 그들의 목적은 인간을 진화시키는 것이라는 역설적인 요소도 나타납니다.

9. 세계관의 비극성

그노시즘은 세계관의 비극성을 강조하는데, 이 작품에서도 인간의 삶은 비극적인 삶으로 그려집니다. 파일럿들은 엔젤과의 전투에서 많은 희생을 해야하고, 이는 인간의 삶이 비극적이라는 그노시즘적인 개념을 보여줍니다.

10. 구원과 구원의 방법

그노시즘에서는 구원과 그 방법에 대한 논의가 있었는데, 이 작품에서도 파일럿들은 엔젤을 상대하기 위해 구원을 찾아야 합니다. 이러한 구원은 물리적인 구원뿐 아니라, 심리적인 구원도 포함됩니다. 이러한 구원의 방법은 그노시즘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작품의 세계관은 현대사회와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문제들을 다루면서, 그노시즘적인 요소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계관은 인간의 삶이 어떻게 비극적인 삶인지를 보여줍니다. 또한, 작품에서는 인간과 신의 본질적인 차이와 이들 간의 관계, 인간의 삶의 의미와 고통, 그리고 구원과 그 방법 등 그노시즘적인 주제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인물들의 관점에서는 파일럿들의 내면적인 갈등과 성장, 그리고 그들의 인간적인 측면을 강조하면서 그노시즘적인 요소들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물들이 겪는 역설적인 상황과 복잡한 인간관계를 통해 그노시즘적인 테마가 전개됩니다.

이러한 그노시즘적인 요소들은 작품을 통해 인간의 본성과 삶의 의미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제시하고, 시청자들로 하여금 깊이 있는 생각과 자아성찰을 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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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비언 Lesbian

게이 Gay
양성애자 Bisexual
트렌스젠더 Transgender

인데.... Q는 정확하게 모르겠다....
성소수자를 지칭하는 큐어 Queer 인지
성 정체성의 의문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지칭하는 Questioner 인지...

아무튼 LGBQT라는 표기가 있다면 이런류다 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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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 딜레마란?
추위에 견디지 못하고 몸을 기대어 서로 온기를 나누던 두 마리의 고슴도치가 너무 가까워지면 서로의 침에 찔리고 그렇다고 서로 너무 떨어져 있으면 추운 딜레마에 빠진다는 것에서 유래된 말이다.

에반게리온 TV 리뉴얼판 에피소드 3편 中 의 대사
'아프리카 바늘 두더지의 딜레마' 란 얘기 아니? 바늘 두더지의 경우, 상대에게 자신의 온기를 전하려고 해도 몸을 대면 댈 수록 온몸의 바늘로 서로를 상처 입혀 버리지, 인간에게도 같은 소릴 할 수 있어. 지금의 신지 군은 마음의 어딘 가에서 아픔을 두려워해서 겁이 많아 진 거겠지 그러다 알게 되겠지. 어른이 된다는 건 다가가던가 멀어지던가 하는 걸 반복해서 서로가 그다지 상처 입지 않고 사는 거리를 찾아낸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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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감추고 상대방과 일정한 거리를 두고 자기를 방어하려는 사람들의 심리를 일컬어 '고슴도치 딜레마'라고 한다. 상대방과 일정한 거리를 두면 서로 간섭할 일도 없고 부딪칠 일도 없기 때문에 상대방으로부터 상처를 받을 일도 없는 거지.

하지만 서로 타협하지 않고서는 살아갈 수 없는 세상인데 다른 사람들이 싫다고 해서 나만 혼자 세상에 남게되면 세상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것. (에반게리온 - 엔드 오브 에바)

그런 사람들에겐 무턱대고 다가서기 보다는 그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고 조금씩 간격을 좁혀가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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