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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코 어항에선 ㅎㄷㄷ한 가격에 아칸이다.

원래는 앏은 락에 두녀석이 붙어 있었는데 붙어 있는 모양이 맘에 안들어 락을 절단해 둘을 떨어뜨려 놓았다.

훨씬 보기 좋아보임

 

토치 봉달후 팁이 바로 올라왔다.

마땅한 위치가 없어 어항 센터에 위치해 있다.

 

 나무 비슷하게 생겨먹은 캔디

내가 생각하는 캔디랑 다름

 

 헤머

봉달하기 전에 매장에서는 많이 부풀어 있었는데

아직 적응 중인지 많이 부풀어 오르질 않는다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조금씩 모양이 나오고 있는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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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폴립을 처음 받았을때 보면 5*5 베이스에 너무나 작게 붙어 있다


어항 세팅하고 약 일주일 정도 지났을때 받아온 거니까 지금까지 50일 정도 지났다고 보면 된다.

어느정도 옆으로 퍼저나가는데 이상하게 한 방향으로 뻗어 나가 먼가 잘못됬다고 느껴 프렉을 치기로 했다.

바닦에 이끼가 끼지 않고 하얗게 된 부분이 도려낸 부분이고 한쪽으로만 자란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록타이드401젤타입 순간접착제를 이용해서 락에 활착 시킨다.

처음에 어찌 할 바를 몰랐지만(처음 해봄...) 그냥 해봤다.

띄어낸 스타폴립 밑부분에 접착제를 듬뿍 바르고 락에 살포시 눌러줬다. 너무 세게 누르면 회복이 안될까봐 살포시... 살포시...

잘 자라 보거라~~ 


이번엔 버튼!

버튼을 처음 받았을때 먼가 다른 색의 버튼이 섞여 있는듯 했다. 아래 사진에는 띄어낸 사진이라 안보이지만 같이 있을때는 느낄수 있었다.

다시 말하자면 코어색이 틀리다. 노란색 코어, 녹색 코어 두종류가 있음.

핀셋으로 다른색 버튼을 들어 올리니 그냥 떨어진다!!

서너촉 정도 뜯어진거 같다.

크기가 너무 작아 밑바닥에 접착제를 바를수가 없어 활착시킬 락을 칫솔로 닦에 주고 그 위에 접착제를 듬뿍! 발라 준 후 버튼을 살포시 올려 놓았다.

너두 잘 자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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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바꼈다.
그렇단 이야기는 용돈을 받았다는것 @.@
봉달~ 봉달~

버튼 프렉!!

제니아 프렉!!
개인적으로 펌핑하는 제니아를 같고 싶지만 인기가 많아 잘팔리고... 시간도 안되고 해서 그냥 ㅠㅠ 업어왔다

수류 모터 추가!!
출구수의 수류만 이용햤었는데 아무리 피코 항이라도 수류는 좀더 있어야 겠음
말미잘이 좀... 휘날리긴 하는데 무탈하겠지...

락블레니와 다이아몬드고비를 델꾸 왔는데 요넘들 숨어서 나오질 않는다 ㅡㅡ
나중에 사진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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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cm 안팎에 작은 개체가 먹이 적응이 안된탓에 5일후에 모두 떠나 보낸 뒤 새로운 아이들을 입양했다
이녀석들도 작기는 하나 국내에서 양식/축양 한 개체로 사료로 키운 녀석들이라 입수 하자마자 넣은 먹이를 입질 한다​


한녀석이 말미잘을 점령 했고 다른 녀석은 방황 하고 있음

담셀은 격리중이다
검역 항이 생기거나 다른 항을 운영하면 둘 생각...
생명력이 정말 강하다
히터도 없고 기포기도 없고 여과기도 없는데 그냥 살고 있음 ㅠㅠ
입양도 못보내고 본수조에 넣으면 깡패라 애들 물어뜯기고 벌받는 중이라 생각하면 됨!! ㅠㅠ

스타폴립과 형광레더
스타폴립은 많이 자랐다
레더는 뭐... 그냥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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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과 말마잘을 봉달했다
저번에 이 맘때 쯤에 일이 터졌지......


정신 바짝 차리고 잘 관찰 해야겠다
근데 처음 입수 했을때 담셀 크라운을 많이 괴롭히던데..
이놈을 입양 보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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