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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0에서는 탐색기를 열었을 때 최근에 사용된 파일과 폴더가 표시되어서 개인정보에 민감한 사람들은 꺼려집니다. 저는 혼자 사용하는 PC인데도 이런 기록들이 PC에서 바로 보이는것을 싫어하지요

참고로 이 설정은 폴더옵션에서 해제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11에서 탐색기를 열자마자 보이는 최근 기록 이외에 시작버튼을 눌렀을 때 "맞춤" 기능이 생겼습니다. 여기에도 열어본 파일 목록이 생성됩니다.

시작버튼 시작메뉴에 있는 맞춤 항목에 열어본 파일도 생성되는것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설정 - 개인 설정 - 시작 - "시작 메뉴, 점프 목록 및 파일 탐색기에서 최근에 연 항목 표시" 해제

추가로 설정 - 개인 설정 - 시작 에서는 시작버튼 항목을 조절 할 수 있는데요

  • 최근에 추가된 앱 표시
  •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 표시
  • 시작 메뉴, 점프 목록 및 파일 탐색기에서 최근에 연 항목 표시
  • 폴더
    - 전원 버튼 옆에 폴더 표시

등이 가능합니다.

윈도우 11에서 못보던 "폴더" 기능은 아래 처럼 체크하여 전원 버튼 옆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추가를 하게되면 아래처럼 전원 버튼 옆에 아이콘이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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