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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즈 비스타 운영체제는 아무리 최적화를 한다고 해도 운영체제 자체가 화려함에 중점을 두고 있는 까닭에 노트북 배터리의 전력을 많이 잡아먹게 됩니다. Vista Battery Saver는 윈도우즈 비스타를 사용하는 노트북의 전력을 절약해주는 프로그램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프로젝트팀(codeplex)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안내에 따르면, Vista Battery Saver는 약 70%정도의 전력절약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단, 이름 그대로 윈도우즈 비스타에서만 설치가 가능하고 노트북이 아닌 일반 컴퓨터에는 설치해봤자 효과는 없습니다. 

위의 기능을 보면 사이드 바와 에어로 기능을 on/off 시키는것 이외에 별다르게 찾아볼 수 있는것은 없군요. 뭐 더 있다면 하드웨어 적인 균형 조정으로 말이죠(AMD에서 AMD CPU에 설치 가능한 베터리 절약 프로그램은 하드웨어 균형 조정을 해 주던데 / 물론 이것도 별 효과는 없더군요)
물론 믿거나 말거나 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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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tabatterysaversetup.m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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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WinRAR 유저다. 보통 알집들을 많이 사용하는데, 글쎄.. 우리나라 프로그램은 왠지 기능을 많이 추가해 무거운 감이 든다. 실제로 그런 느낌을 많이 받는다.

*.alz 파일을 받았을때 난감함...;;;
이를 어쩌나;;

자료를 찾아보니 트집이란 프로그램을 발견했다. T-ZIP 100Kb 밖에 안되는 이 작은 녀석이 *.alz 파일을 푼다. 아직까지 안풀린 파일이나 CRC오류등의 현상은 발견하지 못했다. 그래도 남까지 생각해 주는 유저는 RAR 파일이나 ZIP 파일로 압축을 해 주기 때문에 그닥 트집을 이용할 때는 많이 않다. 일년에 한두번을 위해 무거운 알집은 사양이다.

글세.. 이 자료가 알툴즈에서 소송 걸어서 배포금지 파일로 되어 있으면 어쩌나, 전에 배포금지되서 나왔다가 없어진 프로그램을 몇 봤는데 이건 잘 모르겠다. 그냥 우선 올리고 보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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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ZIP.e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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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데스크탑과 윈도우 사이드바 사이에 고민이 많았다. 어느것이 낳을랑가. 윈도우 사이드바는 뭐랄까, 뭔가 부족했다.

가젯 크기 조절 이 안되는게 무선 제일 큰 문제점 이랄까?
가젯으로 뉴스를 보려고 했는데 음.. 베타뉴스 가젯이 있긴 했으나 지금 되지도 않는다.
가젯이 늘어날수록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별루 그닥 맘에 들진 않는다.
일정 관리나 연락처 목록등은 윈도우 일정 관리 프로그램과 연락처 프로그램과 연동 된다.
윈도우에서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가젯은 그닥 쓸만한게 없는 것들..
윈도우 사이드바에 한참 길들여져 있을때 호기심에 한번 깔아봤던 구글 데스크탑을 보았다. 전에는 사이드바에 길들여저서인지 눈에 차지도 않았는데 지금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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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도우 사이드바에서 볼 수 있는 가젯들은 거의 다 볼 수 있고 각 개체 마다 크기 조절 도 가능하고 접고 펼치기 기능으로 가젯 하나 를 최소한의 크기로 줄일 수 있다. 이게 나에게 가장 큰 매력으로 작동 했쥐..;; 특히 뉴스를 내가 원하는 만큼 펼처서 볼 수 있고 확대보기를 누르면 가젯 옆으로 대략적인 정보에서 약간 더 추가된 정보를 얻을 수도 있었다. 단점이 있다면 환경 설정에서 인덱스 설정을 없애주지 않으면 구글 데스크 탑은 PC에 있는 파일들을 인덱스 하기 시작한다. 인덱스 한 파일을 암호화 까지 설정 해두면 하드를 더 심하게 긁어 댄다. 그래도 유휴 상태일때만 인덱스를 시작하기 때문에 크게 염두할 필요는 없고, 환경설정에서 원하는 만큼 조절을 할 수도 있다. 물론 인덱스를 해두면 편리한 것도 없지않아 있는데, 가젯 아래있는 구글 검색창에서 검색을 실행하면 인덱스 해둔 파일이나 E-mail도 같이 검색 된다. 응용을 잘 하면 요긴한 프로그램이 될지도 ^^;; 윈도우 사이드바에 부족함을 느끼시는 분들 한번 설치해 봐도 괜찮을듯 하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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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t usb(ghost - 11).rar



vista 64x에서 XP 64x 로 운영체제를 바꾸면서 쓰던 고스트도 v12 에서 v11로 바꿨다.. 

왜냐.. v11까지는 dos 실행 모드고 v12 부터는 마치 윈도 PE 처럼 동작하고 고스트를 설치하지 않으면 백업이미지를 작성 못하기 때문.. 

집에있는 usb 메모리를 활용하고자 usb 부팅 파일을 구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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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파일 하나는 부트 이미지를 작성해주고 폴더에 담겨있는것은 더 높은 버젼에 command 파일과 ghost v11이 담겨져 있다.
usb를 먼저 꼳고 부트 이미지를 작성해주는 실행파일을 실행한뒤 걍 start 누르면 된다. 단 퀵포멧 단추에 체크를 안해도 내용이 다 지워진다. -_-  옵션에 4가지가 있는데 음... 모르면 안누르는게... 나도 몰라-_-a autoexec.bat나 config.sys 파일은 너무 간단하니 알아서 수정!! 올만에 만져볼라니까 디게 안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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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Wscript.exe 어찌구 저찌구 해서 오류메시지가 출력이 됬었다. USB 메모리나 외장 하드를 장착하면 이런 오류가 자주 발생 했던것.. 더 어처구니가 없는것은 메모리에 상주하며 작업관리자나 regedit를 실행시 자동으로 종료를 시켜버린 다는 점이다. XP에서는 파일을 지워도 다시 살아난다. Vista에서는 파일을 지우거나 이름을 바꿀 수도 없다. 바이러스 백신으로는 잡히지도 않는다.

스스로 방법을 찾아 봤는데 PC 부팅후 바로 작업 관리자를 실행 시키고 Wscript.exe 파일이 로드 될 때까지 기다리고 나왔을때 바로 종료를 시켰습니다. (빠른 컨트롤이 필요 합니다 -_-) 종료를 시킨후 regedit를 실행시켜 Wscript.exe 레지를 검색하여 죄다 지워 버렸습니다.  재부팅 시키고 나서 어떤 경우에 오류 메시지가 뜨는데 오류메시지가 가리키는 레지스트리를 찾아 또 지워 버렸습니다. 아마 {HCQ9D-TVCWX-X9QRG-J4B2Y-GR2TT-CM3HY-26VYW-6JRYC-X66GX-JVY2D} 일텐데요. 그런 뒤 아무런 문제가 없더군요..

그럼 이에대한 예방법은 무었일까.. 인터넷을 뒤저도 답이 잘 나오지 않는군요.. 근데 제 생각인데 거의 맞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이동형 매체에 잠입하여 전파 및 자료유출등 악성 행위를 하고 있는 바이러스가 급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감염이 되 있으면 USB등의 이동형 매체를 꽂는 족족 바이러스가 복사 되는 것이죠.. 저도 확인해 봤는데 안걸린게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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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본 Autorun.inf 파일의 형태는 두가지 인데요 둘다 바이러스를 이식 시키는것 같습니다.
첫번째
[AutoRun]
Shellexecute=WScript.exe {HCQ9D-TVCWX-X9QRG-J4B2Y-GR2TT-CM3HY-26VYW-6JRYC-X66GX-JVY2D}.vbs "AutoRun"
shell\AutoRun=´o¿ª(O)
shell\AutoRun\command=WScript.exe {HCQ9D-TVCWX-X9QRG-J4B2Y-GR2TT-CM3HY-26VYW-6JRYC-X66GX-JVY2D}.vbs "AutoRun"
shell\AutoRun1=×EO´¹UAiÆ÷(X)
shell\AutoRun1\command=WScript.exe {HCQ9D-TVCWX-X9QRG-J4B2Y-GR2TT-CM3HY-26VYW-6JRYC-X66GX-JVY2D}.vbs "AutoRun"

두번째
[autorun]
shellexecute=.\Recycled\deskinf.pif

Autorun.inf 파일과 같이있는 정체 불명의 {HCQ9D-TVCWX-X9QRG-J4B2Y-GR2TT-CM3HY-26VYW-6JRYC-X66GX-JVY2D}.vbs 파일.. 코드가 좀 길어서 텍스트 파일로 저장후 업로드.. 봐도 뭔소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두 파일이 보이는 족족 다 지우면 된다는것은 잘 알고 있죠. PC로는 들어오는건 어떻게 막을지는... 백신이 처리를 안해주는 이상 그리고 사이트 보안이 낳아지지 않는이상 막을방법은 모르겠구요 다만 자동실행을 하지 않으면 이 바이러스/악성코드 가 있더라도 감염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어떤 매체든 폴더가 열리도록 해 놓았습니다. 그럼.. 문제를 정확히 알았으면 답을 찾아보는 습관을 들일차례!! 이런일로 고생하신다면 도움이 되시길.. 즐거운 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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